산방산 맛집 제주 삼거리농원 예약 솥뚜껑닭볶음탕

산방산 맛집으로 유명한 제주삼거리농원의 메인요리인 제주삼거리농원닭볶음탕이 유명합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바로 식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레스토랑답게 저녁 식사 예약이 꽉 찬 날이 많다.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많이 왔는데도 저희가 예약한 테이블만 비어 있었습니다.

삼거리팜 제주점 오픈 11:00~21:00(라스트오더 19:30), 화요일 휴무 제주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35 (사계리 1934-1) 예약문의 064-792-0636 베이비체어O, 단체 이용 가능, 매장 앞 넓은 주차장, 무선 인터넷, 테이크아웃 가능. 내부는 넓은데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닭볶음탕을 큰 냄비뚜껑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가게 중앙 부분은 비워두어야 합니다.

예약하시면 인원수에 맞춰 미리 세팅해드려요. 그것을 배치하고 지정된 좌석에 바로 앉을 수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야외 테이블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날은 비가와서 야외 테이블 이용은 불가능했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을 예약해서 앉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인 메뉴는 현지 메뉴뿐입니다.

닭고기로 만든 삼거리치킨볶음탕입니다.

18사이즈의 대형 토종닭을 사용하여 양이 많았습니다.

보통 3~4인 정도가 적당하지만, 5인 이상 예약 시에도 1인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주 삼거리농원에서는 참나무 장작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장작을 사용합니다.

준비된 토종닭과 특허받은 양념장을 삼거리농원의 큰 냄비뚜껑에 넣고 오랫동안 끓여줍니다.

그래서 시간에 맞춰 드시려면 최소 30분 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한다고 하니, 제주삼거리농장을 방문해 보세요. 하실 예정이시라면 사전에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밑반찬이 세팅됩니다.

큰 쟁반에 물과 시원한 도토리묵 한 그릇, 소라전과 반찬이 담겨 나옵니다.

닭볶음탕의 매운맛을 도와주는 홍합이 들어간 짭조름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전은 닭볶음탕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추천받았는데, 배가 고파서 닭볶음탕이 나오기 전에 먹었습니다.

얇게 썬 뿔소라를 넣은 전인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소라 안에 간장이 들어있었어요. 처음에는 뿔난 소라고둥이 장식용인 줄 알았어요. 간장 스타터로 사용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닭다리살을 끓일 때 사용한 장작이 숯으로 변했지만 열기는 여전히 대단했다.

냄비 뚜껑 전체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대신 별도의 그릇에 담는다.

양이 많아서 큰그릇이면 2그릇이 나오더라구요. 그것은 나왔다.

제주삼거리농원의 닭볶음탕에 특허받은 양념소스를 더한 요리입니다.

토종닭이라 한조각이 커서 찢어지기 쉽습니다.

쫄깃한 고기를 오래 끓여서 양념맛이 잘 흡수됩니다.

장작으로 만든 닭볶음탕이라 불향이 난다.

양념은 살짝 매콤하면서도 매콤해요. 맵지 않아서 계속 입에 들어가더라구요. 테이블마다 비닐장갑도 제공되어 손으로 잡고 찢을 수 있습니다.

라면을 주문하면 냄비 뚜껑에 남은 닭볶음탕 국물에 라면을 넣고 볶음면처럼 끓여준다.

이것도 맛있어요. 국수는 쫄깃쫄깃해요. 그들은 그것을 잘 만든다.

마시게 만드는 음식이니 마시지 않을 수는 없다.

차를 가져오지 않는 날에는 놓칠 수 없는 기회라 시원한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안주로도 좋은 제주삼거리농원의 닭튀김이었습니다.

계속 매콤한 양념을 먹다보니 밥이 생각나서 삼거리 주먹밥을 주문했어요. 숟가락에 담겨 나오는 주먹밥은 백미밥과 단무지이므로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둥글게 제작되어 한입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것은 또한 진미입니다.

먹다보니 닭볶음탕에 고구마가 등장합니다.

감자와 고구마에도 양념이 배어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저는 고구마 맛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산방산에서 인기 맛집인 것 같아요. 역시 마무리는 삼거리볶음밥이다.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볶음밥은 포기할 수 없어요. 냄비 뚜껑에 양념을 넣고 야채와 밥을 넣고 큰 주걱 2개로 골고루 섞습니다.

냄비 뚜껑에 살짝 붙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잠시 놔뒀는데 하트도 만들어주셔서 사진도 찍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터치네요. 주셨을 때 그릇에 담아주셔서 마음이 사라졌지만 김가루를 뿌려먹은 볶음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4명이서 하나 주문해서 라면과 볶음밥을 먹으면 배가 든든할 것 같아요. 큼직한 토종닭을 후라이드치킨으로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방산 맛집 삼거리팜 제주점 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다시 오고 싶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거리팜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35. 본 포스팅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