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코치니 치즈 오이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 만드는 법 윤스 바질 화분을 만들었는데 아주 잘 자랐어요. 덕분에 바질 잎으로 반찬도 만들고 고기 랩으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해요. 향긋한 향 때문에 오이 샐러드와 정말 잘 어울려요. 바질 잎, 치즈, 복숭아, 오이 네 가지 재료로 만들어볼게요. 기본적으로 드레싱은 단맛, 짠맛, 신맛을 취향에 맞게 섞은 다음 기름에 섞으면 돼요. 오늘은 매실 추출물, 소금, 식초를 섞은 다음 올리브 오일에 섞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기본 맛이에요. 시작해 볼까요. 재료: 오이 1/2개, 작은 복숭아 1개, 보코치니 치즈 1봉지(125g), 바질 잎 10~15장. 소스: 올리브 오일 2큰술, 화이트 와인 식초 2큰술, 매실 추출물 1큰술, 설탕 1/2큰술, 고운 소금 2-3꼬집, 통밀겨자 1/2큰술, 통후추 약 5회 갈아서, 파슬리 가루 1작은술, 파마산 치즈 가루 1/2큰술. 세척: 거친 소금 또는 베이킹 소다 약간, 식초 1/2큰술. *1-2인분입니다.
*파마산 가루 대신 그라나 파다노 가루를 사용해도 됩니다.
*계량 스푼 1큰술 = 15ml, 1작은술 = 5ml. 1. 재료 오이는 맨손이 아닌 장갑을 끼고 부드러운 접시 수건으로 깨끗이 씻습니다.
베이킹 소다 또는 거친 소금으로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저는 웨이브 나이프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잘랐습니다.
과즙이 많은 부드러운 복숭아보다는 딱딱한 복숭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나는 칼집으로 쐐기 모양으로 자른다.
바질은 잎만 준비하여 가볍게 헹군 다음 식초 1/2큰술이 잠길 만큼 물에 2~3분간 담가두고 헹군 후 사용한다.
모든 물기를 제거한다.
보코치니 치즈는 체에 붓고 물기를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2. 샐러드 드레싱 그릇에 식초 2큰술, 설탕 1/2큰술, 매실 추출물 1큰술, 고운 소금 2~3꼬집을 섞는다.
설탕과 소금은 기름에 잘 녹지 않으니 먼저 섞어서 녹인 후 기름은 마지막에 넣는다.
이때 단맛을 위해 꿀 1큰술을 대체할 수 있다.
통밀겨자 1/2큰술을 넣고 섞고 통후추를 5번 정도 갈아준다.
파슬리가루 1작은술과 올리브오일 2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3. 섞는다 드레싱에 오이와 복숭아를 넣고 물기를 뺀 치즈를 넣고 잘 섞는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넣어서 차갑게 식히면 더욱 맛있다.
4. 서빙한다 먹을 때 그릇에 담아 바질잎을 사이에 끼운다.
파슬리가루를 살짝 뿌리고 파마산이나 그라나파다노 치즈가루를 토핑하면 완성. 5. 완성된 야채와 과일의 바삭한 식감과 모짜렐라 치즈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그릇이다.
소스의 상큼한 맛도 잘 어울린다.
흰색, 빨간색, 초록색의 색상이 여름과 잘 어울린다.
브런치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다이어트 메뉴일 때는 단맛(설탕, 매실추출물)을 빼도 되지만 복숭아의 단맛이 잘 어울려 다이어트 메뉴로 좋다.
이 오이 샐러드는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건강한 여름 메뉴로 추천하니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