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육아아이템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코코지하우스입니다.
아들이 두 살이 조금 넘었을 때 제 돈으로 코코지하우스를 사서 아들이 38개월이 될 때까지 잘 써왔습니다.
제 블로그 육아일기나 언어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중 하나일 겁니다.
특히 아이의 언어발달을 기록하는 제 경우에는 코코지하우스가 아이의 언어발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구매한 코코지하우스 아띠를 1년차 리뷰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 돈으로 산 코코지하우스 1년차 리뷰 지난 리뷰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처음 코코지하우스를 구매한 이유는 아이의 언어발달이 활발해졌을 때 다양한 컨텐츠를 아이와 공유하면 아이의 표현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사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코코지하우스를 홍보하고 있었고, 저는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다양한 노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돈 들여서 후회없는 육아 아이템 중 하나임이 틀림없어요!
▼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국산제품으로 유명한 코코지하우스, 2주 사용후기, 27개월 아기 아티 추천 코코지하우스는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육아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우리 아이도 많이…blog.naver.com 코코지아티 추천, 4살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공개 코코지아티 추천, 4살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공개 시하의 말이 담긴 육아일기가 자주 등장…blog.naver.com 집중력 향상 우리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해요.저는 아이가 신생아 때부터 라디오를 켜는 버릇이 있었어요.그래서 아이가 뭔가 듣는 데 익숙해진 걸까요?깨어나자마자 코코지하우스를 들으니까, 예전에 즐겨 듣던 라디오를 켤 수가 없어요. 요즘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서 하는 말이 있다.
“나가서 Jungle Brown 들어볼까?” “The Sorcerer’s Apprentice 들어볼까?” [다이노 브라운] 오 세상에[마법사 노벨] 아티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유를 마시면서 코코지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집중할 때 모든 사람이 하는 표정 아시죠? 어딘가를 바라보며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표정으로 듣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 코코지하우스에는 다양한 아티와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저는 1년 동안 사용해 본 결과 (?) 12개의 아티를 모았고, 앱에서 구매한 콘텐츠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이가 찾는 아티는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3살이 된 후 어렸을 때 듣지 못했던 아티를 듣거나, 다시 듣고 싶어서 전에 들었던 콘텐츠를 찾는 아이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노 브라운] 저는 Attie에 푹 빠졌고, 거기에 공룡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3살 때까지 공룡에 관심이 없었던 아이였지만, Cocoji House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심지어 공룡 전시회에도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에 [마법사 노벨] Attie 덕분에 나는 마술사인 척을 할 수 있어!
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세계여행 똥이] Atti의 ‘비행기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남편과 저에게 흥미로웠습니다.
언어 능력 향상 아이가 세 살이 되고 나서는 뭐든 말할 수 있게 되었고 표현력도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두 살 때부터 코코지하우스가 언어 발달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지하우스 덕분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쓰는 귀여운 표현 중 하나는 Dino Brown Atti의 “붐붐, 아이가 무서워”라는 이야기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공룡인가요? 그럴 것 같지 않아요.” “전갈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고양이인가요? 뭐예요?” 이런 귀여운 표현을 외워두고 밤늦게 산책을 할 때 그림자를 보며 따라합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불어서 원하는 아띠를 골라서 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들을 수 있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육아아이템이에요!
마지막으로 세돌이가 좋아하는 코코지하우스 아띠를 추천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여행하는 똥이가 많이 듣는 아띠 중 하나가[세계여행 똥이] 네. 푸피라는 캐릭터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각국의 똥 문화를 알려줍니다.
내용 자체는 좀 참신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에 대한 주제라 들으면서 낄낄 웃기도 합니다.
다들 “하나, 둘, 셋 똥!
” 하고 소리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소리치며 듣고 몰입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들 똥을 외치는 부분을 듣는 것도 부모로서 유익해서 저도 모르게 지식을 얻고 있는 건 비밀이 아닙니다.
.!
푸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촬영했습니다!
엄마가 말해도 대답하지 않는 집중력..!
마법사 노벨[마법사 노벨] 아티는 요즘 시하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일 듯. 오늘 아침 거실로 들어와서 “마법사의 제자 1부 들어보자!
”(마법사 소설 1장 제목)고 하더라. 반쯤 잠든 상태인데도 정말 열광적이야. 아티처럼 카메라를 가져온 시하, 그중에서도 시하의 입맛에 딱 맞는 주문은 그가 마법봉을 휘두르며 외치는 주문. “왼손으로 돌려~ 오른손으로 돌려~”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조금 우스꽝스러운 이 주문은 바로 시하 스타일이었어. 전에 공연을 보러 간 시하는 응원봉을 세게 휘두르며 이야기를 들으며 따라하더라!
오늘은 3살 아기에게 딱 맞는 육아 아이템인 오디오 플레이어 코코지하우스를 1년 동안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서 오랫동안 손에서 놓지 않고 쓸 수 있는 육아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태어날 둘째아이에게도 몇 년 더 쓸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걱정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은 일부 제품(아띠)의 지원을 받았지만, 실제로 제 돈으로 구매한 제품을 장기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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