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반각칸 대기 | 대방어맛집, 평일 2시간 대기, 판교 반각칸, 대방어 대기
대방어는 겨울마다 제철이라고 하니 꼭 드셔보세요. 분당 판교방각칸도 대방어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매년 항상 대방어를 먹는데, 판교 반각칸만큼 다양하고 맛있는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대방어도 품질이 좋다.
이제는 한적한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올해도 평일 판교방각칸에서 2시간 정도 대기 후 대방을을 먹어봤습니다.
비록 오래 기다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럼 메뉴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판교 반각칸 대기 | 판교방각칸 대방어점 평일 2시간 대기 꿀팁
판교 반각칸은 판교에서 회사 회식 장소로 아주 유명하거나 검색할 때 방문을 해보았으나 오후 6시 이후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 오픈하지만 매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테이크아웃 및 예약도 가능하니 꼭 아래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방문할 수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5시까지만 전화 예약을 받기 때문에 5시 이후에는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하고, 평일에도 대기 시간이 거의 2시간 정도 걸린다.
대방은 10시가 넘도록 매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좀 기다려야 하지만, 항상 전화가 옵니다.
여기서 2~3분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차나 쿠키를 드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예상보다 적시에 전화가 오는데 대기시간도 많고 바입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고 고려해보자.
판교 반각칸 대기 | 대방어맛집 평일 2시간 대기 판교 방각칸 메뉴 판교 방각칸에는 대방어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르는데 시간도 오래 걸렸고, 먹고 싶은 메뉴도 너무 많았는데 사람도 많지 않았고, 계절별로 제철메뉴도 있었어요.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특히 이곳의 계절메뉴가 유명해서 겨울마다 구룡포 과메기를 꼭 주문하는데요. 이곳의 과메기는 비린내가 싫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하고 야채도 듬뿍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메뉴는 없지만 판교방각칸의 대표메뉴인 대방어회는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이곳의 가을생대하회도 아주 유명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2년 연속 추천 메뉴는 김치전과 야채샐러드입니다.
.여기 김치전은 다들 잘 모르시겠지만 김치전은 아주 바삭하고 맛있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판교 반각칸 대기 | 대반어맛집, 평일 2시간 대기. 허니 판교 반각칸 대방고. 매년 겨울마다 먹는 대표메뉴 대방어는 물론, 과메기, 김치전 등 여러분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판교방각칸의 장점은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점!
아무리 먹어도 매년 10만원 정도의 돈으로 요즘 다른 곳보다 유명한 판교방각칸에 오면 안 올 이유가 없다.
먼저, 방어와 과메기를 주문하시면, 새콤달콤한 야채샐러드를 최소 1개 이상 주문하셔야 합니다!
야채샐러드는 참기름과 콩가루를 베이스로 새콤한 양념소스와 아삭아삭한 야채를 섞은 요리입니다.
이 나물무침을 꼭 주문해야 하는 이유는 판교방앗칸의 시그니처 메뉴인데다 다양한 회나 메뉴를 먹을 때 느끼함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다.
양념된 야채를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생야채의 특징은 쉽게 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메뉴를 이어간다는 점이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마법의 메뉴인 것 같아요. 그리고 훌륭한 수비!
55,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두툼하고 색도 예뻤어요. 이곳의 대방거는 다른 곳에 비해 크고 예쁘게 잘려져 있고 양이 많아요. 판교바 방각칸 예약 | 포장 가능 서판교 회식당 판교바 방각칸 대기 | 테이크아웃 가능한 서판교 회식당, 판교 반각칸 바 예약후기, 먹고 마시던 민영식당… blog.naver.com 요즘 다른 유명한 곳에 가면 양이 줄었는데 여기 반각칸은 판교에는 아직도 대방거가 많았어요. 그리고 판교 바인 줄 알고 예약을 했기 때문에 대방거의 퀄리티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신선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놀랐던 곳이었어요. 뱃살, 지느러미 등 부위를 다양하게 해주셔서 청하와도 잘 어울렸어요!
가끔 느끼할 수 있는 방어를 취향에 따라 쌈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한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해초는 소금 소스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겨울 제철 메뉴인 구룡포 갈매기도 추천한다.
과메기는 김과 각종 야채를 싸서 먹어야 제맛!
중앙에 있는 고추와 마늘이 특히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 과메기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사실 비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맘에 들었어요. 저는 비린내가 나는 음식을 잘 먹는 편인데 비린내가 나는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 방각칸에서 김치전을 꼭 드셔보세요. 양이 많고 김치전이 바삭바삭하며 반죽이 갓 만들어졌습니다.
김치전은 그래도 맛있고, 더 맛있고, 가격은 14,0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그 부분은 정말 미쳤습니다.
보통 집에서 보내는 것보다 두 배나 많이 보냅니다.
판교 반각칸 대기 | 대방어맛집 평일 2시간 대기 판교방각칸 대방거 총평 판교방각칸은 판교 회사 회식자리나 검색어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판교 대방어맛집이자 서판교 바입니다.
사실 인기가 좀 떨어진 것 같아요. 6시쯤 기다렸는데 8시 14분쯤 저녁 먹으러 거의 2시간을 기다렸는데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거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다리는 동안 여러 메뉴를 살펴보았는데 특히 판교 반각칸은 대방어 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내년에도 방어 먹으러 여기 올 것 같아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55 반각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