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마지막 식사는 더워서 시원한 메밀소바 삼동소바~ 용인에 지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인데 군산에서 먹는거~ 어쨌거나 기본으로 할게요 ㅎ 와~ 대기실도 있어요~ 이게 진짜예요? 주차장은 넓은데 금세 차서 앞에 11팀이 기다리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회전이 워낙 빨라서 바로 들어가서 앉을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선불 시스템이에요~ 제가 주문한 소바세트, 돈까스가 매력적이었어요. 제가 최근에 먹은 돈까스 중 가장 맛있었어요 ㅎㅎ 제 식욕이 지나치다고 하지 마세요~ 저는 와사비랑 같이 먹었어요. 츠유소스에 무즙이 많이 들어가서 와사비는 빼고 먹을게요~ 원하는 만큼 넣어도 돼요!
메밀국수를 넣고 후루룩~ 후루룩~ 먹을 때 공기와 국수를 함께 들이마시면서 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소바를 먹을 때 나는 소리의 의미가 후루룩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소바를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국수를 입에 넣을 때 소스를 빨아들이는 소리로, 국수의 맛을 강조합니다.
맛보는 방법: 일부 연구에 따르면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 뇌가 음식을 더 맛있다고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후루룩 소리를 내면 음식의 맛을 더 잘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후루룩 소리 에티켓: 일본에서는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며 음식을 즐기는 표현으로 간주됩니다.
소바를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은 국수의 질감과 맛을 더 잘 감상하는 방법으로 일본 문화의 일부입니다.
소음의 3가지 긍정적인 효과: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은 단순한 예의가 아닙니다.
음식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메밀국수 3조각이 나오는데 돈까스 먹으면 배부르다고 합니다.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면 다시 가서 소바를 먹어야겠어요. ㅎㅎ #난이도 #먹기 #메밀소바 #군산가볼만한곳 #군산맛집 #삼동소바 #돈까스 #메밀 #소바집 삼동소바 군산점 전라북도 군산시 공단대로 117 삼동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