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지옥의 판사의 결말과 에피소드, 회차 정보를 예측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작에 이어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난주 8회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습니다~ 와!
정말 놀랍습니다.
새로운 경쟁자들이 많이 생겨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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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판사는 몇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나요? 아~ 특이하게 14화까지 포함해서 14화로 되어있습니다.
원래 좀 길었던거 같은데 짧게 만든거 아닐까요? 9회는 10월 18일(금), 10회는 10월 19일(토)에 80분간 특별 연장 방송이 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이미 양이 늘어나니까 일리가 있는 것 같죠? ㅎㅎ 방송시간은 금, 토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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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신혜가 안정적이고 잘 극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액션 연기를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어요!
나도 푹 빠졌다~ 이제 후반부로 넘어갔다 –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판사 강빛나(박신혜)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고 지옥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지옥판사 저스티티아(오나라)의 실수로 지옥에 떨어진 강빛나. 형벌로 유스티시아는 강빛나의 몸에 들어가 1년 안에 살인을 저지르고 형벌을 받지 못한 범죄자 10명을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그래서 각 에피소드에는 여러 명의 살인자가 등장했습니다.
내가 본 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그들 대부분이 가까운 가족을 죽였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내와 자식을 죽인 나쁜 사람들도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살인죄의 형량이 그리 높지 않은 거 아시죠? 판사 강빛나로 변신한 저스티티아는 그런 사람들을 석방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벌한다.
잔혹한 장면이 많아 논란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범죄자들에게 빠르게 복수하는 점에서는 많은 분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건은 실화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 직권남용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다중인격을 가장해 가족 전체를 살해한 양승빈 사건과 남편을 살해하고 이를 시도한 여성의 사건도 있었다.
아들을 죽이면 고정이 생각난다.
이제 후반전이 됐으니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았다.
한다온(김재영)의 가족을 죽인 연쇄살인마 J는 누구?
그리고 강빛나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 – 이 죽음이 J와도 관련이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럼 이들의 결말을 예상해보자 –
샤인=저스티티아는 현재 인간화 작업 중입니다.
한다온에 대한 사랑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한 감정이 커지면 다른 감정도 생길 것입니다.
그 악마들을 잡는 사람은 바로 베나토(김아영)이다.
박신혜의 측근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사실 박신혜를 의심하고 있는 인물이다.
악마가 인간의 감정을 느끼면 가혹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유스티시아가 인간이 되는 것이 그 형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온과 함께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야 드라마가 재미있게 끝날 수 있잖아요. 완전 해피엔딩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오늘 어떤 다른 이벤트가 일어날지 쇼를 시청해 보세요!
지옥판사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패션 의상 귀걸이 –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프레드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패션 의상 귀걸이 –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프레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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