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포팅 토이푸들 미용 스타일 고수 중

강아지 스포팅 토이푸들 그루밍 스타일 전문가 투투의 품종은 푸들이기 때문에 곱슬곱슬하고 볼륨감 있는 털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푸들 그루밍 스타일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보았고,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현재의 스타일을 4년 동안 고수해 왔습니다.

오늘은 푸들, 비숑, 말티즈 등 많은 품종의 강아지들이 사랑하는 강아지 스포팅 그루밍 스타일의 장단점과 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첫 번째 사진의 예쁜 푸들이 바로 그 푸들입니다.

그루밍을 한 강아지들은 완전히 달라 보이는데, 그루밍이 마치 성형수술과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투투는 1개월 반에서 2개월마다 강아지를 그루밍합니다.

그 사이에 저희는 집에서 위생적인 ​​그루밍을 직접 하는데, 발과 눈, 입 주변의 털을 다듬습니다.

발바닥 털의 경우 길게 자라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2주에 한 번 정도 클리퍼로 다듬어 줍니다.

투투는 토이푸들 그루밍 스타일 강아지로 3mm를 스포팅하고 엉덩이 라인을 잡는 기저귀 컷, 얼굴은 몽키 컷을 스포팅한 스타일로 4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스포팅 그루밍은 다리 털을 클리퍼나 가위로 길이를 조절하고 몸통은 클리퍼로 다듬는 그루밍을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리와 몸통의 연결 부분을 매끄럽게 하는 것인데, 셀프 그루밍을 할 때 그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루밍을 한 지 한 달 정도 지나면 몸통과 다리의 털이 굵게 자랍니다.

경계가 모호해지고 털이 길어지며 자주 엉키고 빗질하기 어렵습니다.

엉덩이 털이 자랄수록 엉킴이 심해지고 특히 뒷다리와 연결된 허벅지 부위가 심하고 피부가 예민해서 빗질할 때 아프기도 합니다.

털이 엉키면 그쪽이 더 엉키기 때문에 빗질을 해도 풀기 힘들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매일 하면 좋겠지만, 못 하실 경우 털이 길어져서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이틀에 한 번씩 빗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스포팅 그루밍 스타일이 아니라면 몸 전체와 다리 털을 같은 길이로 해주시면 됩니다.

클리퍼로 촘촘하게 깎아보았지만 다리가 너무 얇고 힘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숏레그 푸들 그루밍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털이 짧아서 씻고 빨리 말리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털이 길면 씻고 말리고 빗질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깎을 때 6mm, 1cm, 2cm를 더할 수 있으니 털 길이를 다양하게 조절한 후 보호자가 관리하기 쉬운 길이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토이푸들 그루밍 스타일이라면 대부분 페이스컷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선호되는 테디베어컷이 있고, 캔디컷, 하이바, 팝드이어, 몽키컷, 베를링턴컷이 있으며, 이에 대한 변형도 있습니다.

두 개의 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숭이 얼굴을 닮은 몽키컷에 충실합니다.

얼굴 모양에 맞게 둥글게 모양을 잡고 주둥이도 둥글게 다듬지만 턱 아래로 기르면 물이나 음식이 묻어 관리하기 어려워지므로 턱 아래 털을 촘촘하게 깎습니다.

토이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 사실… 모두 비용이 듭니다.

기본적인 클리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 스포팅과 페이스컷 같은 것을 추가할 때마다 지갑이 얇아진다는 사실!
하지만 푸들은 다양한 반려견 그루밍이 가능한 품종이므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반려견에게 어울리는 컷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